기술 혁신으로 의료를 혁신하려는 도전적인 스타트업 육성이 목표
6개월 동안 집중 육성, 멘토링, 투자 유치, 팁스 추천 기회 제공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위한 부트캠프가 개최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대표 최윤섭, 이하 DHP)는 ‘DHP Health-X부트캠프 2025’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유망한 초기 및 예비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6개월 동안 멘토링,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DHP가 투자 테마로 삼고 있는 ‘10X 의료’, 즉 의료를 10배 더 개선하려는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우대한다. 또한 법인 설립 3년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과 팁스 추천이 가능한 팀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법인 설립 전의 예비 창업팀과 해외 법인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최윤섭 대표 파트너를 비롯한 DHP 파트너와 심사역으로부터 각 팀의 사업 영역, 진행 상황에 맞는 맞춤형 1:1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되며, DHP 포트폴리오 대상으로만 공개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대 3억원의 투자 유치의 기회를 받게 되며, 유망한 기술 기반 창업팀의 경우 팁스(TIPS) 추천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지원은 6월 6일까지 DHP 홈페이지의 ‘BOOTCAMP’ 메뉴에서 가능하다. 총 10팀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발된 팀은 6월 13일까지 개별적으로 연락을 받게 된다. 부트캠프는 6월 중순에 시작하여,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트캠프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창업허브 보육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윤섭 대표는 “기술 혁신을 통해 10배 더 나은 의료를 만들겠다는 도전적인 스타트업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DHP가 그런 야심 찬 스타트업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