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다양한 세부 분야에 대한 정확한 개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 최신 발전 상황, 현업에서의 인사이트를 근거 기반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DHP 아카데미는 13주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디지털 헬스케어 전체 분야를 커버하는 국내 유일무이의 전문 코스입니다. 이 코스를 수강하신 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이해하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시게 될 것이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세계미래포럼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SK텔레콤 CSV 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전하고자 합니다.

합리적 규제 적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강의를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인허가 및 보험의 규제 현황과 계획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강생 분들께서 국내 시장을 파악하고 향후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HCI & 인지과학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컴패노이드 랩스의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8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개인 48개, AC, VC 32개)를 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이를 전달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핵심은 디지털, 그리고 이 디지털을 제대로 디자인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나 서비스도 '사용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위해서는 사용자 경험 혁신이 일어나야 합니다. 본 강의를 통해 사용자 경험 혁신이 산업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지에 대해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 수년간 활동해 왔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미 시작된 거대한 변화라는 생각 하여, 의료계의 디지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험을 최대한 실질적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우리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다루기 때문에, 보다 진지하고 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을 개척해 가기를 바랍니다. 본 강의를 통해서 정신건강의학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실제적인 부분들을 소개하여 강의를 통해 해당 분야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개념이 생소할 때부터 그 출발을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창업가 정신으로 본 분야를 개척하면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툴을 통해 한계 비용은 낮고, 접근성은 높은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에 근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본 강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쉽지 않은 문제를 창업을 통해 풀 수 있는 기회를 전하고자 합니다.

의사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업 개발, 투자 유치, 지사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22년 초 가지랩을 창업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개발 경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그 어느 분야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산업이 융합하며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분야입니다. 공학박사 출신으로서 15년 전에는 생소했던 미국의 디지털 헬스케어에 진출하여 학계, 산업계, 의료계를 아우르며 쌓은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금융, 엔터테인먼트, B2B 마켓플레이스 분야 UX 프로젝트 리딩하며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습니다. 메타버스는 디지털 전환이 완성된 초연결 사회의 모습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헬스케어의 본질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주목하고 있지만 사업에 활용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메디컬 에듀테크 분야의 사례로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가는 경험과 과정을 공유해드릴 계획이며, 앞서가는 것보다 지속가능한 것, 속도 보다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